시드니 총영사관, “워홀러 호주 생활 안내 및 목표 세우기 코칭” 행사 주최

(From left) Lee Sanghoon (Vice Consul), Yu Insang (Life Coach)

(From left) Lee Sanghoon (Vice Consul), Yu Insang (Life Coach) Source: SBS Korean

주시드니총영사관은 성공적인 호주 생활을 꿈꾸는 워홀러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「워홀러 호주 생활 안내 및 목표세우기 코칭」 강연 행사를 개최한다.


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올해로 21년이 됐습니다. 그 동안 꿈을 찾아 호주를 방문한 한국의 젊은이들이 36 만 명에 달합니다.

이들의 가치 있는 도전에 나침반 역할을 하는 것은 바로 호주에 대한 올바른 정보일겁니다.

주시드니총영사관이 워홀러들을 위한 호주 생활 안내 및 목표세우기 코칭 강연회를 6월 27일과 7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합니다.

이번 행사는 특히 호주에서 생활하기 위해 유용한 정보를 주제별로 소개하는 한편, 워홀러, 유학생 등 청년들이 호주에서 방황하지 않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드니 해피라이프 코칭 센터 유인상 코치가 호주생활 목표 세우기 그룹 코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.

주시드니총영사관의 이상훈 부영사와 유인상 라이프 코치를 한국어프로그램에서 만나봅니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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